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진(박태준 유니버스)/작중 행적 (문단 편집) == 죽은자의 초대장 (347화) == 이후 비비와 샤오룽이 무사히 중국으로 돌아간 것을 보면 어찌보면 당연하게도 그들에게 딱히 해코지를 하진 않은 모양이다.[* 상대는 중국의 대기업이다. T그룹 회장과의 커넥션을 잇기 위해 비비에게 도피처를 만들어주었었다는 점에서 T그룹의 규모와 경제력이 일해회보다는 앞설 것이다. 이들을 건드리다는 것은 T그룹과의 전쟁을 감수해야 할 일이다. 현실로나 작중세계에서나 삼성급이 아닌이상 웬만한 한국의 재벌들은 중국의 재벌들한테 규모나 경제력 등으로 명함도 못내민다. 이들을 잘못 건드려 T그룹이 작정하고 일해회를 공격하면 자칫 일해회가 망할 수도 있다는 것을 유진도 모를 리가 없다.] 그렇게 3계열사도 정리되고, 약속대로 서성은에게 3계열사 운영권을 넘겨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